https://www.behance.net/gallery/148339807/PLAY-BASKETBALL?tracking_source=search_projects]
원색적인 색을 사용한 그래픽 포스터가 눈에 띄었다. 최근에는 그라데이션으로 배경을 만들고 얇은 세리프체를 활용한 폰트 포스터를 많이 봤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포스터를 봐서 약간 빈티지적인 느낌이 생각났다. 농구공을 여러 물체에 대입하여 다양한 시리즈로 제작한 듯 하다. (음반, 전등, 마우스, 해, 수도꼭지의 물 등 )
https://www.behance.net/gallery/146224945/Offline?tracking_source=search_projects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캠페인으로 OFF라는 문구의 제품이 들어갔을 때 변화하는 주체의 얼굴 표정, 상황이 인상깊었다. 기분에 따른 세가지 시리즈 제작으로 나중에 그래픽 디자인을 할 때 이런 점들을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https://www.behance.net/gallery/97099577/Altars?tracking_source=search_projects
요즘 세대들이 새롭게 찾고자하는 디자인의 유형중 하나라 생각된다. 일반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이 아닌 질감과 신비로운 색체의 조합으로 키치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하나. 느낌이 포토샵의 FILTER 를 사용한 것 같다. 나또한 이번학기에 디자인 수업에 들어가면 꼭 이런 류의 포스터를 디자인해보고 싶다.
https://www.behance.net/gallery/105947031/Breakfast-Club?tracking_source=search_projects
ㄴ 위와 비슷한 느낌
제품의 전체적인 컨셉을 블랙으로 유지하면서 유사한 형태의 자연물을 가져온 점이 인상깊었다. 자연이라는 키워드가 우리의 삶에 중점적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자연과 유사한 형상의 제품, 혹은 색상에 친근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 디자인 또한 그런 특성을 활용한 예시라고 생각된다.
디자인만으로 일본이라는 감성을 확 느낄 수 있었다. 이 디자인을 보면서 NICE WEATHER라는 브랜드가 생각났는데 요즘 사람들이 많하는 뉴트로 컨셉이의 대표적인 예시를 보여주는게 아닐까? 옛날 감성의 필름을 걸친 사진과 함께 빈티지한 폰트, 그래픽 디자인의 활용이 너무 예쁘다. 사진을 보면서 느낀거는 무언가 화려한 배경 없이 단순한 배경만으로도 멋진 느낌이 연출된다는 것에 놀랐다.
https://www.instagram.com/niceweather.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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