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XD를 할 때 포토샵과 일러스트 툴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배경을 설정할 때도 사진 그대로 붙이는 것이 아닌 포토샵에서의 중간중간 수정을 하며 분위기와 맞춰주는 것이 필요하다)
- 글자 간의 간격 ,아이콘과의 간격 등 간격을 맞추고 가이드를 설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 사소한 포인트들도 맞춰줘한다 (EX) 아이템의 누끼 따는 작업)
- 글자 폰트를 사용할때 같은 폰트로 BOLD부터 LIGHT까지 있는 것도 중요한 디테일
- 어도비 XD의 상단 우측에 있는 재생 버튼을 통해서 프로토타입을 실행해보는 것도 필수
- 레이아웃 30분~40분 / 이미지 30분 ~40분 / 배너 디자인 20~30분 소요
- 계산기를 활용한 정확한 치수값
- 모바일 디자인에서 중요한 것이 폰트 크기와 가이드 (모바일에서 중요한 폰트)
- 폰트의 줄은 보통 두줄 케이스에서 마무리한다 (세줄 케이스는 드물게 사용)
- 한 줄과 두줄일 때의 케이스를 고려해서 개체 간의 간격을 정해줘야 한다
- 상품을 정형화되게 넣기보다는 특별한 EVENT 코너가 있어야 사이트의 운율감이 조성된다 (KEY WORD창)
- 실제 운영되는 사이트들에 기반해서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 코딩을 했을 때 문제가 없는지도 고려해야 한다 (비주얼 적으로 이쁘기만 해도 안된다)
- 레이아웃을 완성도 있게 넣고 이미지를 넣고 이미지를 넣은 상태에서 다시 한번 레이아웃을 조정한다(유튜버 MADIA DESINGER님의 스타일)
- 이미지 간의 컬러톤 조정이 필요하다
- 이미지의 운율감 (강약이 존재한다)- 강한 곳은 강하게 약한 곳은 약하게 해야 전체적인 밸런스가 맞는다
- 이미지도 어느 정도 생각해서 넣어줘야 한다
- 이미지를 가볍게, 누끼를 딴 이미지와 / 배경이 있는 이미지를 따로따로 모아서 사용
<나와 같은 초급자들이 들으면 정말 좋을 듯싶다>
- 디자인의 영역이 1500 정도가 되면은 너무 넓다(GNB영역과 폰트의 크기 조절)
- 이미지의 해상도는 선명해야 한다 (해상도가 퀄리티를 좌우한다)
- 아이콘 또한 선명해야한다 ( 자글자글하면 안 된다)
- 그리드가 너무 넓으면 안 된다. ( 1320 정도의 넓이 디자인 영역이 괜찮다) - 너무 넓은 경우 저해상도를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간주됨
- 폰트는 보통 18 ~ 15 정도 선에서 끝낸다 (15보다 작으면 너무 작다)
- 배너가 너무 크면 안 된다. 세로 값과 함께 배너를 고려해야 한다. (높게 쓰면 600 정도 )
- 타이틀을 크게 쓰고 싶을 경우 40
- 한글은 로토산스가 괜찮다 (개인적인 의견)
- more과 같은 버튼을 쓸 때 40 정도 크기가 괜찮다 - 폰트는 15 정도로 - 아이콘 속의 화살표 크기도 함께 고려
- 이미지가 오버랩되는 경우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무난하게 나열을 하는 게 더 낫다)
- 강조하고자 하는 이미지나 아이콘이 있는 경우 주위의 색을 죽여주는 것이 좋음
- 라인을 그릴 때 1픽셀, 서브원을 그릴때 조그맣게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 크기(폰트의 강약) -좌측 정렬과 우측 정렬 다양한 변화를 주면서 /간격 생각
- 투명도도 애매하게 흐리것이 아닌 정확히 블랙으로 투명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60% 정도) -> 가독성 때문에
728x90
반응형
'공부 > 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 벤치마킹 사이트 10곳 [Madia Designer] (0) | 2021.08.16 |
---|---|
디자인 무료 폰트 추천 [JohnKOBA Design] (0) | 2021.08.16 |
비즈니스를 넘어 공익으로, 창의적 문제해결 디자인 씽킹이란? (0) | 2021.08.09 |
성별, 나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 , 유니버셜 디자인 정의 분석 적용 사례 (0) | 2021.07.14 |
플라스틱 NO!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 적용 사례 분석 (0) | 2021.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