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프로덕트 디자인 코스 제1강 요약 ]
1장에서는 간단한 ot와 디자이너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용도 좋고 1~2분짜리의 간단한 영상과 연관 기사/영상들이 링크로 첨부되어 있어
1시간~2시간 정도 들으면 금방 1강이 끝난다.
Q. 디자이너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라
- 탄력성 : 실패를 하고 난 이후 빠르게 다시 돌아가라
- 방에서 나가 영감을 받아라 ( 사용자들에게 직접 나가서 설문 조사를 하고 그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 )
* 성공한 기업인들에게 실패는 두려움이 아닌 직면해야 하는 요소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xcFGuKOys&t=765s
- [ 실패가 필요한 이유 ]
- 배움을 준다
- 사고를 성장시킨다
- 실패는 그저 경험일 뿐이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The power of believing that you can improve
Carol Dweck researches “growth mindset” — the idea that we can grow our brain's capacity to learn and to solve problems. In this talk, she describes two ways to think about a problem that’s slightly too hard for you to solve. Are you not smart enou
www.ted.com
- [ 실패에 대처하는 방안 ]
- 지혜로운 칭찬 : 노력/계획/집중/인내에 대한 칭찬
- 결과가 아닌 과정에 대한 칭찬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끈기를 잃지 않게 된다
- 노력과 어려움을 직면할 때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코스 OT ( carriculum )
- Ideation & Validation
- UX & UI
- Design Sprint
- Key metrics : how to improve product and improve business
Ideation & Validation
- [ Types of ideas ]
- Simplified ideas
- me too
- virtualize :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어를 새로운 기술에 접목
- remix : 두 가지 아이디어를 접목 ex) slack 팀커뮤니케이션 앱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 mission impossible : 이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
" observe and listen for problem "
http://paulgraham.com/startupideas.html
How to Get Startup Ideas
November 2012The way to get startup ideas is not to try to think of startup ideas. It's to look for problems, preferably problems you have yourself.The very best startup ideas tend to have three things in common: they're something the founders themselves w
paulgraham.com
- [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방법 ]
- 네가 관심 있는 분야의 서비스를 만들어라
- 모든 것을 다 하는 서비스를 기대하지 마라
- 이미 있는 아이디어라 해서 걱정하지 마라 : 오히려 사용자의 니즈가 있기에 마켓이 존재한다 생각
- 앱스토어 상위 100 서비스를 분석해 보라 : 사용자의 리뷰를 보며 어떤 점이 좋은지 나쁜지에 대해 리서치
- 유료/무료 서비스의 차이점 인지
[ 좋은 서비스란 무엇일까 ]
- 사용자들이 제품 사용을 습관화하도록 만든다
- 고객이 아무 생각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가
-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훅
- 가치저장 : 제품이 사용을 통해 점점 발전해 가치가 성장하는 것 (데이터저장, 평가, 팔로워 등등)
' 훅의 계기'
1. 외부계기 : 자신을 둘러싼 환경 내에서 자신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알려주는 것 ex) 지금 구매하세요 버튼 -> 앱을 열고 핀터레스트에 올라온 내용을 훑어보고 구글 검색을 하고 하는 것들
2. 내부계기
3. 보상 : 가변적 보상을 통한 사용자 끌어당김
4. 투자 : 미래 이익을 위해 제품에 투자하게 되는 사용자
[ 아이디어 평가하기 ]
- a vitamin (가지고 있으면 좋은 것) vs painkiller(꼭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
- 돈을 쉽게 벌 수 있는가
- 아이디어가 단순한가 : 잠재적 사용자에게도 쉽게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
- personally relevant : 아이디어가 개인적으로 타당한가
- 충분히 큰 시장을 갖고 있는지 : 시장은 잠재적 고객의 수를 지시
- 성장된 시장 : 정크푸드와 같다. ex) 감자칩으로 시장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새롭게 도입할 수 있는 게 없다
- 초기 단계 시장 (성장하고 있는 시장) :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특징
- 비밀 소스를 가지고 있는가? 누구도 가지지 않은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가
🤞 아이디어 평가하기까지의 과정을 들으면서 현재 대외활동에서 진행 중인 서비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았다. 현재 진행중인 아이디어가 기존 서비스들과 유사한 점들이 있다 보니 차별점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 온전히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닌 remix 방식을 활용해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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