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주니어 디자이너 (혼자서 업무를 힘들어하는 초보 디자이너) 전문성을 바라보지는 않는다 서비스마다 바라보는 방향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친구들의 가능성을 본다 -> 이런 식으로 디자인을 하는구나 / 자신만의 개성이 있구나를 본다 개발자들과 모여서 서비스를 만들었던 기획들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여기에 구멍이 많다 -> 오히려 회사에 와서 배우는 내용들이 더 많다 네가 하고 싶은 게 뭐야? ->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 포커싱을 한다 회사에서 원하는 그 서비스의 방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UX/UI 디자이너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관심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었어서 사용자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