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갓생”…Z세대가 코로나 블루를 견디는 법 빽빽한 생활습관 가득찬 ‘갓생 살기’에 빠진 청춘 ‘물 다섯잔 마시기’와 같은 소소한 것에서 성취감 www.hani.co.kr 👍요즘 1020세대 사이에 떠오르는 어플이 있다. 그 이름은 투두 메이트. 비대면 활동으로 인해 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있어 차질이 생기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친구들과 함께 일정을 공유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한 것이다. 이전에 X세대(1970년대 출생)의 경우 자신들의 일상을 공유하기보다는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는데 중점을 두었고, 종이나 공책을 활용한 계획표를 지정했었다. 하지만 소비문화와 대중문화를 이끄는 새로운 세대로 떠오른 😉 Z세대는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효율적인 학습 계획법을 개발했다. 투두 메이트의 경우 친구들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