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sationA to Z

[UX/UI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 주니어 디자이너 (혼자서 업무를 힘들어하는 초보 디자이너) 전문성을 바라보지는 않는다 서비스마다 바라보는 방향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친구들의 가능성을 본다 -> 이런 식으로 디자인을 하는구나 / 자신만의 개성이 있구나를 본다 개발자들과 모여서 서비스를 만들었던 기획들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여기에 구멍이 많다 -> 오히려 회사에 와서 배우는 내용들이 더 많다 네가 하고 싶은 게 뭐야? ->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해서 포커싱을 한다 회사에서 원하는 그 서비스의 방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UX/UI 디자이너가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이해/관심 서비스를 사용하는 데었어서 사용자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터..

정말 오랜만에 가평 여행을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특별히 언니네 커플과 함께 가게 되었고 가평 가볼만한 곳들을 찾아보며 블로그, 리뷰를 살펴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인 곳들을 선택했다. (숙소는 비추라서 혹시 가평 숙소를 찾고있다면 글을 읽고 참고를 했으면 좋겠다!) 델씨엘로 11시쯤 출발하여 1시에 도착한 우리는 배고픔에 바로 파스타집에 들어갔다. 블로그에 가평 가볼만한 곳을 검색했을 때 가장 많이 나왔던 음식점 델씨엘로에 갔다. 너무 배가 고파서 메뉴 찍기를 깜빡했는데 마르게리따와 뚝배기 파스타에 대해 간단히 리뷰를 해보자면 우리가 모두 아는 맛 그 자체이다. 가평에는 워낙 먹거리들이 한식 위주라 혹시 파스타를 찾고 있다면 한번 분위기를 내고싶은 데이트코스로 가보아도 좋을 듯 하다. 알사도 펜션 -> ..

1. Behavioral Design 디자인 사고와 과학을 결합하여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이해해 행동 방식에 보다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통 행동 기반 디자인은 피트니스 목표나 일상적인 습관을 유지하는 어플에서 사용자의 기록을 추적하는데 활용된다. 여기에는 개인화 재생목록, 명상 기록에 대한 통계 및 친구와의 일정 동기화 등의 기능들이 포함된다. 우리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어플로는 투두 메이트, 열품타와 같이 목표를 달성하는 서비스 기능들이 포함된다. 🔊생각 : 행동기반 어플은 무엇보다 소비자에 대한 관찰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들이 어떤 것을 성취한다 했을 때 어플을 더 활용할지 or 지속적으로 유지할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2. Complex Gradi..

2022 트렌드 코리아에서 제시한 10가지 트렌드 키워드 중 Z세대로서 공감되는 트렌드 키워드에 대해 선정해보고 이유와 사례를 함께 제시해보았다. [ 선정 키워드 ] 러스틱 라이프 이유 : z세대의 특징 중 하나는 타인이 아닌 자신의 삶을 위해 산다는 것이다. 힐링을 위해 시골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도시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들에는 카페 가기, 맛집 가기, 핫플레이스 탐방 가기 등이 있겠지만 진정으로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나를 위한 마음의 휴식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하지 않은 시골에 가서 휴식을 취하고 그곳만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느꼈기에 러스틱 라이프를 트렌드 키워드로 꼽게 되었다. 사례 : 유튜버 오느른 경험 : 도시..

코로나로 인해 바뀐 삶 , 알아야 하는 트렌드의 필요성 가드닝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지속적으로 가드닝 룩을 선보이며 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을 체감할 수 있었다. 멀리 나가지 못한 채 사람들과 멀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연과 가까워지게 되면서 그전까지의 식물은 인테리어용이었다면, 이제는 인테리어가 아닌 반려 식물로의 변화로 바뀜을 알 수 있다. ex) 더현대 서울의 실내 정원 '사운드 포레스트' 젊은 새로운 세대들은 윤리적인 관점에서 소비를 실천한다 이전 경영 방식은 젊은 세대들에게 거부감으로 느껴질 수 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생명에 관한 윤리의식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해산물을 먹을 때 기절시키지 않고 산채로 그대로 죽여서 음식으로 만들 때 이 또한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고 소..

브랜드 디자인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제작이라는 과제를 기말 프로젝트로 진행했다. 처음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을 생각했는데, 창작면에서 부족한듯해서 플랫폼으로 다시 기획하게 되었다. 이 플랫폼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로 직접 수공예품을 만든 시각장애인의 제품을 판매하고 기부/크라우드 펀딩이 가능한 사회적 기업의 플랫폼이다. 서비스 이름 : 눈마켓 * 최종 완성본 pdf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소감 : 이공계 분들과 함께하는 작업이었기에, 나의 부족함이 잘 느껴졌다. 다학년 연구라는 과목에 참가하기 전에는 그냥 미대 분들과 이과 분들이 협업을 해서 새로운 창작물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보다 훨씬 어려운 코딩, 센서 탐구 등의 작업이 있었다. 그렇기에 내가 포스터나 디자인적 도움을 드린 것 말고는 여러 부분에 참가를 하지 못했었기에 다음에는 참여를 안 하지 않을까 싶다. 뭔가 도와드리고 싶은데 아는 게 없으니 ㅜㅜ 😓 이번에 팀에서 제작한건 손목 떨림을 느끼는 분들을 위한 장갑 제작! 손떨림 보정을 위해 자이로 센서를 활용하였으며 아래에 나오는 사진은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킨 장갑 형태이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작업을 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헷갈리기도 했다. 장갑 디자인 중 센서..

이전에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해서 열심히 준비했었지만, 시험기간과 겹쳐지면서 아쉽게 제출을 하지 못했었다. 아직은 디자인적 실력이 많이 부족했었기에 제출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지금 내 포토샵/일러스트의 실력면에서 향상된 것이 일을까 하며 다시 고민을 해보아야 할 듯싶다.

대화하는 듯한 포트폴리오를 디자인 지루하지 않게 페이싱 -> 다양한 구성과 페이싱 포트폴리오에 들어가야할 프로젝트의 개수? 최정예 프로젝트들로 7~10개정도 PDF분량 : 표지 + 목차 + 포폴페이지 + 중간인덱싱 + 마무리 . 25~40페이지 내외 / 억지로 끼워넣으면 안된다 개인프로젝트를 넣어라 -> 학교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경우가 많다 커스터마이즈하라 자소서 & 이력서 첨부 : 포폴에 이력서와 자소서를 넣는다 / 자소서에 필요한 내용 : 지원동기/지원회사에 대한 진심담긴 글 파일 이름 / 이름-전번-포트폴리오 이런 형식

오랜만에 가족들과 야식으로 닭발을 주문했다.주문한 닭발집은 성식이네 매운닭발! 이전부터 곱창, 막창과 같은 음식들을 좋아했어서 닭발도 그 중 좋아하는 음식 베스트로 꼽힌다. 닭발도착! 비닐부터가 매운 맛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인다. 무뼈닭발 본품만 시키면 이렇게 전도 함께 배달된다.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맛인데 찹쌀도 아닌것이 쫀득쫀득한 맛을 자랑한다. 리뷰이벤트로 떡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정말 많은 양을 주셔서깜짝 놀랐다. 내일 남은 양은 잘 볶아서 볶음밥으로 만들어 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