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sationA to Z

Daily 기록 [ Day 2 ] 완성시간 : 1시간 (마지막 세번째 배운 내용빼고 완성)

더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Tr1uu14D18 저니 맵을 만드는 이유? 디자이너로서 상품을 잘 디자인하기 위한 스토리 목적 : 디자인을 잘하기 위해 도와주는 도구 어떻게 구성되는지? Phase : 시간별 고객의 단계 Action : 유저들의 행동 ex) 리뷰를 검색해봤다 -> 리뷰를 통해 앱 다운로드를 결심했다 -> 구매 단계에서 상품을 살펴본다 -> 결제 단계에서 어떤 것을 한다 Feelings & Emotions : 유저 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행동 아래에서 생각(User research 를 근본으로 해야 한다) Opportunities : 어떻게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방안을 보아야 한다 어느 시점에서 저니 맵을 만들어야 하는지? 문제점 인식 시점 ..

Daily 기록 [ Day 1 ] 완성 시간 : 13분 22초 완성 시간 : 17분 43초

https://www.youtube.com/watch?v=sfgkaaifHeQ 페르소나 / 저니 맵 제작을 위한 사전 단계 Desk Research 예상 고객들의 통계자료 / 예상 고객들의 주요 트렌드 / 예상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 Field Research FGI (Focus Group Interview) / 예상 고객들의 공통된 경험, 고민, 성향 등등 FGI -> 필드 리서치에서 중요한데, 기존의 설문조사와는 다르게 내가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이용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깊게 알아보는 단계 페르소나 설정 위의 리서치들을 기반으로 작성 [구성] 타겟 인물의 자세한 정보와 특징 설정 : Main needs / Personal Information / Character 타깃 인물의 경험과 목표 탐색 : Li..

1. 3개 이상의 UX/UI 디자인 프로젝트 진행하기 -> 새롭게 포트폴리오 시작, 최소 3개 이상을 만들어서 개인 사이트에 Publish , sketch 앱을 통한 작업 추천 (sketch에서 다양한 레이아웃이 있다) , pigma (설치 없이도 웹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인터넷만 있으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 xd (어도비를 구독하는 사람들은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2. 현존하는 제품을 리디자인하기 (기존에 잘 알려진 웹사이트 , 모바일 웹을 새롭게 리디자인 해보는 것 , 기존의 서비스에서 개선해보고 싶은 사항들에 대해서 리 디자인하면 된다) -> 쉽고 빠른 방법. 리디자인은 현업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개인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며 비교적 어려움 없이 시작이 가능하다 / 단점 : 리..

디자인 결과물에 본인만의 스토리를 녹여서 ->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스토리 만드는 것을 추천 컨셉츄얼한것을 강조해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 포트폴리오는 짧은 시간안에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는것 가장 인상적인것 / 본인이 가장 잘하는것을 보여줘야 한다 대학교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 작업을 보여주어 본인의 가능성을 보여주어라 양산 경험을 한 것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의 강점을 보여주는 예시 need at least 3 different types of projects do proper user research enterprise tools and complex solutions -> find problems and solution behind using applications /..

오늘은 남자 친구와 광교로 데이트를 갔다. 이전부터 책을 읽으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었기에 광교의 북카페를 찾았다. 책을 보기 전에는 점심으로 ㅅㅎ이가 먹고 싶다던 마라탕 집에 갔는데... 진짜 여기야 말로 인생 맛집이 되었다. 이전에 다복향 마라탕이 최고라 생각했는데 오늘 간 향리원 마라탕으로 인생 마라탕 집이 바뀌게 되었다❤ 일반 집들과 다른 점은 땅콩소스가 많이 들어있음에도 단맛이 덜하면서 부드럽고 얼큼한 맛이 감돌아 계속 입으로 들어갔다. 또한 분모자 떡이라는 새로운 재료를 넣었는데 모찌떡을 먹는 것처럼 쫄깃쫄깃해서 새로운 감명을 받기도 했다ㅋㅋㅋㅋ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주기도 해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매웠던 마라탕의 잔향을 없앨 수 있었다. 우리는 북카페를 가기 위해 신분당선을 탔고..

건대하면은 놀거리가 정말 많지만, 오늘 가본 곳은 누구에게나 추천해볼만한 맛집부터 카페까지 리뷰를 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ㅎㅇ이와 1시에 만나 건대에 도착했고 바아로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오늘 점심메뉴는 양꼬치! 건대의 유명한 양꼬치 맛집 "홍야동 양꼬치"에 갔다. 우리가 오픈하자마자 와서 사람은 별로 없었고 내부 셀프코너는 이렇게 생겼다. (오픈은 오후 2시다) 꼬치의 종류는 별로 없었지만 진짜...내가 먹어본 꼬치 중 베스트 5에 들어가는 최고의 맛이다. 양꼬치 집임에도 불구하고 목살과 소고기 꼬치는 부드럽게 목을 넘어갔고 오돌뼈는 꼬소 고소한 것과 더불어 오도독 씹는 맛에 계속 손이 갔다. 중국인 현지분이 운영하셔서 그런지 현지의 다양한 소스로 여러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정도 꼬치를 먹었다..

이번 겨울방학 꼭 하고 싶었던 팀플 ICC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여러 활동들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신청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도시재생을 주제로 진행되는데, 이전부터 도시재생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들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굉장히 기대됐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담요, 파일 , 공책 등 다양한 기념품들을 택배로 보내주셨다. 이전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는데 앞으로 방학마다 참여해보고자 한다. 최고😚😚!! 그러면 다음 회의 준비를 시작해보며 오늘 일지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