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국민소득 이론에 입각한 소비·투자·저축 등의 집계량(集計量)을 가지고 국민소득의 결정을 논하는 경제학으로 매크로경제학이라고도 한다. 개별재(個別財)의 가격과 수량의 관계를 경제주체의 행동을 기초로 하여 분석하는 미시경제학과 대립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거시경제학 [macroeconomics, 巨視經濟學] (두산백과)
<관련 용어>
국내총생산 (GDP) : 일정기간 한 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서비스의 시장가치
1) 구성원의 소득 총액
2) 구성원의 지출
3) 해당 경제에서 분배의 총액
GDP = 지출국민소득 = 분배국민소득= 국민소득 3면등가의 법칙
- 명목 GDP : 현재가격 반영
- 실질 GDP : 기준년도의 가격을 반영
- 외국인이 국내에서 벌어들인 소득 + 국내 거주자가 외국에서 수취한 소득 또한 GDP 포함
국민총생산 (GNP) : 국민경제가 일정기간(보통 1년)에 생산한 최종 생산물(재화·서비스)을 시장가격으로 평가한 총액.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GDP와의 차이점 : GNP에는 국민이 외국에서 벌어들인 소득만 포함되며 외국인의 수취 소득은 포함X
국민순생산 (NNP) : 국민총소득 - 감가상각 ( 고정자산의 가치감산)
국민소득 (NI) : 한 나라의 국민이 일정 기간 동안 새로이 생산한 재화와 서비스[用役]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총소득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국민순생산 - 간접세 ) + 기업에 대한 보조금(경상보조금)
개인소득 (PI) : 개인에 대해 지불된 소득 (요소소득 + 이전 소득) - (법인유보 + 법인세 )
개인가처분소득 (DPI) : 개인이 소비와 저축 할수있는 소득 (정부에 세금 납부한 후 보유한 소득)
GDP의 한계와 보완
GDP의 한계점은 물가가 상승하면은 GDP 또한 상승하여 경제가 좋은 것처럼 보이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정부에서는 소비자 물가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소비자 물가지수란 일상 생활 영위를 위해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 생활 물가지수( 장바구니 물가지수) : 일상생활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물품과 기본생필품을 대상으로 작성된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표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소비자 물가지수의 한계>
- 소비자의 대체효과에 따른 왜곡 반영 X -> 고정된 상품묶음을 모두 계산에 넣음
- 즉각적인 가격 변화 반영 X
- 상품의 품질변화 반영 X -> 같은 제품이라도 질이 달라졌지만 반영하지 X
<해결책>
GDP디플레이터 = (명목 GDP / 실질 GDP) X 100
경제 위기 상황
인플레이션 : 유통 화폐 증가 -> 화폐가치 하강 -> 지속적인 물가 상승 (물건이 많이 팔리니까 재고가 부족) -> 이때는 실물자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부동산의 가격 상승 -> 채무자에게 이득 -> 수출 < 수입 촉진
디플레이션 : 유통 화폐 감소-> 물가 하락 (생산자의 물건 재고가 쌓이게 된다) -> 화폐가치 상승, 경제활동 침체
스태그플레이션 : 경제가 불황인 상황에서 지속적 물가 상승
정부의 정책
1) 재정정책 = 정부지출 확대/소극 재정 정책 -> 승수효과 (소비 증가, 지출 증가, 총수요 증가) -> 구축효과 ( 과도한 확대 정책 -> 이자율 상승 -> 투자감소 )
2) 통화정책 =금융당국의 개입
가) 재할인율 정책 : 시중은행이 기업으로 부터 매입한 상업어음을 중앙은행에 다시 매각할 때 적용되는 할인률으로 중앙은행을 통해 시중은행에 빌려주는 돈의 자금 규모를 조정한다.
나) 공개 시장조작 정책 : 중앙은행(국채/유가증권 매매) -> 시중은행 & 민간 유동성 변화시킴
다) 지급준비율 조정 정책
'공부 > 전공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 사례와 분석 ( 나의 필기노트) (0) | 2021.06.16 |
---|---|
시장 세분화 전략/사례와 마케팅 믹스 ( 나의 필기 노트) (0) | 2021.06.15 |
감각적 마케팅 전략 (나의 필기 노트) (0) | 2021.06.14 |
소비자와 생산자의 이윤 극대화 행동 특징 ( 소비자 후생) (0) | 2021.06.06 |
소비자 문제 발생 원인과 해결 방안 (0) | 202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