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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 1탄 [캔버스 맞춤]

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 만드는 방법 1편은 캔버스에 맞추고자 할 때입니다! 캔버스 맞춤이 아닌 물체에 맞추고 싶다면 2편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캔버스에 원하는 물체가 들어오도록 물체를 배치합니다. 이 상태에서 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를 하는 이유는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싶어서겠죠?! 물체를 배치했다면 캔버스 크기에 맞는 사각형을 툴을 활용해 물체 가장 위에 올려줍니다. 전체 물체를 잡고 드레그를 해준 상태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clipping mask 최종적으로 캔버스 크기에 딱 맞는 일러스트 클리핑 마스크가 올려진 캔버스가 완성됩니다!

죽전 카페거리 멕시코 음식점 라스 마가리타스

오늘은 죽전 카페거리 이색 음식점 라스 마가리타스 방문 리뷰를 전하고자 한다. 죽전 카페거리의 유일한 멕시코 음식점 라스 마가리타스는 다양한 남미음식을 판매하는 멕시코 음식점으로 퀘사디아, 타코 등 한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음식들이 있다. 나는 남자친구와 라스 마가리타스의 대표 멕시코 음식 치킨 & 스테이크 화이타 2인을 주문했다. 맨처음에 나오면 음식들이 갓 만들어져 지글지글 구워져 나오는데 식을수록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한 소스들이 나오는데 정확히 어떤건지 이름은 모르지만 그릭요거트, 아보카도,양배추 샐러드,데리야끼 소스, 핫소스, 랜치소스, 피클, 체다치즈 이렇게 있는듯 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밥과 팥 삶은게 있었는데 밥은 카레 소스가 첨가된 맛이었는데 밍밍해서 별로였다...

일상 2022.12.24

무신사 서비스 사용경험 리서치 후기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이전에 신청했던 무신사 리서치에서 연락이 왔다! 소비자 정량 분석에 대해 공부도 해보며 설문조사를 통해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이끌어 낼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았던 터라 이런 유니콘 기업에서는 어떻게 진행할까 궁금했었는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느끼기에 정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질문 유형] 질문은 아래의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물어보았다. 무신사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 (최근 진행을 했었기에 리서치에 맞춰 질문을 한 듯싶다) 무신사 할인 쿠폰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 무신사 스탠다드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 설문을 진행하며 든 생..

트렌드 2022.12.22

피그마 기초강좌 파해치기 [프레임 생성]

초보자에게 가장 기초적이면서 헷갈릴 수 있는 프레임 생성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일반 페이지를 열어줍니다. 여기서 부터 프레임을 어떻게 생성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는데 왼쪽 상담의 프레임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 페이지를 여는 방법을 모른다면 아래 글 참조! 피그마 기초강좌 파해치기 [피그마 UI 키트활용] [피그마 파일 여는방법] 좌측 Team project의 +버튼 -> desgin파일 [피그마 파일 삭제 & 복구] 삭제 : 파일 선택 -> 우클릭 -> 삭제 복구 : 파일 선택 -> 우클릭 -> 삭제 -> undo 클릭 -> 복구 [피그마 무료 플랜 realisationz.tistory.com 왼쪽에서부터 세번째 FRAME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오른쪽 Prototype 아이콘을 클릭하..

영화 : 아바타 물의 길 (Avatar: The Way of Water) 후기

며칠 전 13년 만에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을 보고 왔다! 주변에서 아바타가 개봉한다는 사실에 다들 흥분하곤 했는데 나의 경우 1편을 안봤어서 영화 감상 전, 유튜브를 통해 간단한 요약을 보았다. 아바타 1편 유튜브 요약 [줄거리] 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하고 존 랜도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출처 : 네이버 줄거리] [후기] 아바타 감상평에 아쿠아리움에 온 것 같다는 ..

취미/영화 2022.12.20

피그마 기초강좌 파해치기 [피그마 text style]

[버튼 컴포넌트 제작하기] 컴포넌트란 ? 두번 이상 재사용될 UI Asset [text 스타일 지정하기] Create Style 기능으로 버튼의 Text 스타일 만들기 text를 입력할때는 text단축키 t를 누른다 text입력 후 우측 design패널에서 button text 편집 항상 문자의 시작을 대문자로 하고싶을 경우 type details -> letter case -> title case 같은 폰트 다른 사이즈의 폰트 생성 (복사 기능 활용) 오른쪽 design 패널 -> style -> create style -> 같은 폰트 다른 사이즈의 폰트 생성 -> design 패널의 text에 스타일 생성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text 스타일 편집하기] 오른쪽 design 패널 -> style ->..

피그마 기초강좌 파해치기 [피그마 UI 키트활용]

[피그마 파일 여는방법] 좌측 Team project의 +버튼 -> desgin파일 [피그마 파일 삭제 & 복구] 삭제 : 파일 선택 -> 우클릭 -> 삭제 복구 : 파일 선택 -> 우클릭 -> 삭제 -> undo 클릭 -> 복구 [피그마 무료 플랜 vs 유료 플랜] 무료로 사용할 경우 1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추가할 수 없다 (프로젝트 목록 제한) 디자인 파일 개수 제한 (최대 3개) 무료에서도 뷰어를 누구나 공유하고 볼 수 있다 (단, 파일을 공유하는 순간 private projects 불가능) [UI키트 활용] Home -> Explore Community -> ios 15 ui kit Design 검색 -> joeu banks 파일 -> 우측 상단 duplicate 버튼 -> duplicate ->..

UX 디자이너라면 알아야할 UX Writing

UX Writing이란 User Experience와 Writing이 합쳐진 단어로 사용자의 읽기 경험을 담당하는 분야이다. 그렇다면 왜 UX Writing이 필요할까? 그 이유는 고객에게 보다 쉽게 서비스 혹은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이런 간단한 설명글만으로도 고객은 좋은 경험을 통해 서비스와 제품을 자주 찾게 된다. 같은 제품에 대해서 각 부서마다 다른 단어를 쓰고 구어체와 문어체를 혼용하며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는 불편함을 겪게 되고 그 결과 인지 노동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문제 지표를 해결하는 하나의 글쓰기로써 마케팅, 사업적 이해,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하게 된다. 과거에는 직접적으로 만나서 소통을 해야 했기에 말을 잘하고 임기응변에 잘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했다..

공부/디자인 2022.12.18

오이도 가볼만한 곳 오이도 조개구이 카페

1년에 주기적으로 한 번씩 가야 하는 곳! 오이도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다. 부천에 사는 친구가 있어 딱 중간지점이라 할 수 있는 오이도에서 만나기로 했고 우리는 추운 날씨를 뚫고 바로 카페를 들어갔다. 처음 들어간곳은 강남 할아버지 제빵소 카페 ! 오이도 가볼만한 곳을 찾아본다면 이곳을 추천하는데, 전체 건물이 카페라 자리도 많았고 평일이라 사람도 없어 우리끼리 편하게 수다 떨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3층에 스피커가 고장 났는지 소리가 작아 누군가 말을 멈추기만 해도 옆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들릴 수준이었달까?! 그렇기에 조심조심 대화를 나누어야 했다. 앞에 뷰는 오션뷰라 물이 빠지고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이도 카페치고 오션뷰가 보이는 곳 중 가격이 사악한 곳이 정말 많은데 이곳은 가격도..

여행 2022.12.17

[경기도 광주 여행] 가을 막차행 곡성 화담숲 방문기!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 느낌 ㅎㅎ 학교에서 진행했던 디자인위크 덕분에 수요일 공강을 얻을 수 있었고 남자친구와 함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을 방문하게 되었다. 평일 수요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느끼러 왔고 우리는 미리 예매한 표로 3시에 맞춰 들어갈 수 있었다. (입장이 오후 5시까지 밖에 안되서 사람들의 예매가 살짝 치열할 수 있으니 여유롭게 일주일 전에 예매해도 좋을 듯 하다) 입구에서 들어가면 얼마 지나지않아 이런 포토존이 나오게된다.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 민망함에 오랫동안 찍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인 풍경도 볼 수 있고 화담숲이 써져있는 글귀가 있어 사진찍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인 화담숲의 산책 코스로는 이끼원 - 자작나무 숲-분재원-전통담장길-원양연못 이렇게 이어지는데 ..

여행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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